태국 우돈타니에서 학교와 고아원 등을 순회하며 공연을 하였다.
사진을 찍을 줄 몰라 이미지는 많이 없지만 태국 아이들에게는 귀한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태국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플랭카드가 이체롭다.
공연을 마치고 귀한 선물도 받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먹은 점심이 참 맛있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던 함성이 지금도 들리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