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7월17일까지 터키의 이스탄불 어린이 캡프와시리아 난민들이 사는 곳에서 공연을 하고
불가리아로 가서 시청과 고아원, 한국 MK의 캠프 등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또한 영국의 여러 지역을 순화하며 공연을 하였습니다.
내년에 영국에 다시 와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대형수퍼마켓 메니저가 자신의 매장 앞에서 장기 공연도
요청을 해 왔습니다. 또한 영국인들이 자신의 자녀 생일에 초대 공연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내년에 다시 영국 방문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불가리아 신문에 매인으로 제 공연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동안 하늘샘의 공연에 관심을 주시고 공연 요청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보다 해외 많은 나라에서 더 하늘샘의 공연에 관심을 주시고 초청해 주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국내 공연에 전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