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인도인들이 많은 사는 지역에서 공연을 하였다.
많인 사라믈이 몰려와 하늘샘의 독특한 공연을 보고 내년에 다시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인종을 넘어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행복한 공연이 되었다.
그와 백화점에서도 정기 공연 요청과 개인적으로 아들 딸들의 생일 축하잔치에도 공연 요청을 받았지만 런던에 머무는 기간이 짧아
2017년에 다시 방문하면 날짜를 조율해서 공연을 하기로 했다.
이제 영국에도 하늘샘의 팬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참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