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슬로바키아에서 포스코가 지원하는 한 학교에서 버블쇼와 풍선마임쇼 공연이 펼쳐졌다.
감동과 웃음, 감탄과 행복이 넘치는 공연내내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초대해준 포스코 현지인 직원들의 버블쇼 관람은 하늘샘의 행복 플러스 공연이었다. 앵콜이
계속된 가운데 공연을 마치고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공연을 더 이상 길게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