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목) 남양주 어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학식에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3년 전 부터 하늘샘의 공연을 요청해 오셨는데 늘 다른 곳에 예약이 되었기에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일찍 연락을 주셔서 갈 수 있었습니다.
"하늘샘 선생님 모시려고 3년 동안 전화했는데 이제야 오시네요" 라고 기뻐하시는 선생님이 참 고마웠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축사 인사가 끝나고 공연에 들어갔는데 부모님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초청해 주신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