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초동학교 병성유치원에서 유치원생과 1학년, 3학년 학생들이 함께 '더블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하였습니다.
영천 유치원에 2년 연이어 공연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근무하시던 선생님이 신갈초교로 오셨는데 무조건
하늘샘선생님을 모시고 공연해야 한다고 소개를 해서 공연을 하게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담당 선생님이 지금까지 초청 공연 본것 중 최고였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장애인 학생들도 함께 했기에 더욱 보람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초청해주신것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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