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그리스 데살로니키로 가서 집시들에게 공연을 하였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을 보고 온 나는 다시 4년이 지난 후 7월에 다시 날아갔다.
4명의 집시 청년들에게 버블쇼 공연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였다.
영국 런던으로 가는 중에 방문한 그리스에서 공연을 하고 버블쇼 공연을 교육했는데 모두가 잘 배웠다.
그들이 이제 그리스에서 최초로 버블맨으로 자라가기를 기도한다.
그리스에도 제자를 두어서 무척이나 행복하다.
공연을 많이 해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9월 19일~27일까지는 중미의 아이티에 청년 두 명에게 버블쇼 교욱이 있습니다.
이제 국제적으로 제작들을 배출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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